Daum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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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억대 10년안에 주위에서 파는사람들 4억대로 바뀌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좋을때는 더 안좋게 보는것이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입니다. 좋을때는 더좋게 안좋을때는 더 안좋게 이게 지혜.

    길동무 12.07.15 10:25 신고
  • 경매.. 싸게 집을 살수는 있지 근데 다른 사람의 한이 서린 집을 산들 잘 살겠냐? 생각 잘해라

    또라이 12.07.14 10:07 신고
  • 절대조심!!! 여러분 절대로 반값에 현혹되지마세요!!!여러분,이제 경매가가 본격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경매낙찰가가 계속 주욱 더 떨어질겁니다. 유찰4,5회는 기본이니 4회이하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이제 본격하락이요, 앞으로 3-7차 주욱하락예정...여러분, 공부는하되 이런 경매 부추기는분들을 조심들하세요! 여러분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보세요! 15년 대세하락 주욱 하락입니다

    Hope 12.07.14 15:39 신고
  • 넓은집 사서 뭐하게요 ?그렇게 필요이상 넓은집 살려면 아프리카 가세요 ..아마 싸게 살곱니다

    찰리 12.07.14 22:59 신고
  • 노후 대비한다고 집을 사서 세 놓을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복비, 취득세, 등록세 하며, 달라지는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재산세, 종부세, 종소세고지서를 보면 자신의 무지한 선택과 결정에 탄식이 절로 나올 겁니다.거기다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복비와 집수선비등을 비롯해서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또 1가구 2주택의 양도세를 다 풀어주는 듯 하지만 실상은 1년에 3%씩 최대 10년의 30%까지만 공제혜택이 되고 [노무현정권 이전에는 80%까지 공제됨. 다주택자 양도세율 38%에양도세의10%인 주민세 추가하면 40% 넘게 삥 뜯어갑니다(너무 무거운 세금)] 이마저도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될지 어떨지 모르며, (여직 2주택자50%, 3주택자 60%에 주민세 10% 추가 였으나 한시적 유예) 부활시킨다는 장기보유특별공제 1년에 3%라는 것이 물가 상승률을 감안했을 때 계산이 나오는 투자인지 깊이 생각 안해도 답이 나올 겁니다. 또 집을 살 형편이 된다해도 무주택자로 있으면 여러 가지 세금에서 자유롭고 장학금,노령연금,소득공제,임대/보금자리주택,저리의 대출등 여러 가지 혜택과 실익이 많이 따릅니다

    너무뜯겨마이아파 12.07.15 07:53 신고
  • 모든 국민이 아시는군요. 이글에 혹할 사람이 아무도 없죠. 아주 무식한 사람이 아니면. 현재 중대형아파트는 팔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지금 이때 무식하고 돈많은 사람이 집중 매집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쓴 글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살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팔때가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20년이상 안팔고 평생 살면 됩니다. 가격은 20년뒤에 엄청 떨어져 일을 테니까요.

    길동무 12.07.15 10:23 신고
  • 골로가는지름길

    울타리 12.07.15 16:42 신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고 있는 집이 팔려야 대금 치르지? 이 글 믿고 따라했다가 경매 응찰보증금 10%만 날린다.

    문덕 12.07.15 23:13 신고
  • 살고 있는 집 안팔리면............

    hotel 12.07.15 16:57 신고
  • 경매 반값 어쩌고 하는데 낚시 글이예요. 경매가가 낮을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상한 권리가 가등기가 묶여있다던데, 세입자가 있다던지... 그냥 이유없이 낮은게 아니예요. 낚이지 마세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요즘사람 12.07.14 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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