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대 10년안에 주위에서 파는사람들 4억대로 바뀌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좋을때는 더 안좋게 보는것이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입니다. 좋을때는 더좋게 안좋을때는 더 안좋게 이게 지혜.
경매.. 싸게 집을 살수는 있지 근데 다른 사람의 한이 서린 집을 산들 잘 살겠냐? 생각 잘해라
절대조심!!! 여러분 절대로 반값에 현혹되지마세요!!!여러분,이제 경매가가 본격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경매낙찰가가 계속 주욱 더 떨어질겁니다. 유찰4,5회는 기본이니 4회이하는 쳐다보지도 마세요! 이제 본격하락이요, 앞으로 3-7차 주욱하락예정...여러분, 공부는하되 이런 경매 부추기는분들을 조심들하세요! 여러분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보세요! 15년 대세하락 주욱 하락입니다
넓은집 사서 뭐하게요 ?그렇게 필요이상 넓은집 살려면 아프리카 가세요 ..아마 싸게 살곱니다
노후 대비한다고 집을 사서 세 놓을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복비, 취득세, 등록세 하며, 달라지는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재산세, 종부세, 종소세고지서를 보면 자신의 무지한 선택과 결정에 탄식이 절로 나올 겁니다.거기다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복비와 집수선비등을 비롯해서 신경쓰이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또 1가구 2주택의 양도세를 다 풀어주는 듯 하지만 실상은 1년에 3%씩 최대 10년의 30%까지만 공제혜택이 되고 [노무현정권 이전에는 80%까지 공제됨. 다주택자 양도세율 38%에양도세의10%인 주민세 추가하면 40% 넘게 삥 뜯어갑니다(너무 무거운 세금)] 이마저도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될지 어떨지 모르며, (여직 2주택자50%, 3주택자 60%에 주민세 10% 추가 였으나 한시적 유예) 부활시킨다는 장기보유특별공제 1년에 3%라는 것이 물가 상승률을 감안했을 때 계산이 나오는 투자인지 깊이 생각 안해도 답이 나올 겁니다. 또 집을 살 형편이 된다해도 무주택자로 있으면 여러 가지 세금에서 자유롭고 장학금,노령연금,소득공제,임대/보금자리주택,저리의 대출등 여러 가지 혜택과 실익이 많이 따릅니다
모든 국민이 아시는군요. 이글에 혹할 사람이 아무도 없죠. 아주 무식한 사람이 아니면. 현재 중대형아파트는 팔리지 않아 걱정입니다. 지금 이때 무식하고 돈많은 사람이 집중 매집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쓴 글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살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팔때가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20년이상 안팔고 평생 살면 됩니다. 가격은 20년뒤에 엄청 떨어져 일을 테니까요.
골로가는지름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고 있는 집이 팔려야 대금 치르지? 이 글 믿고 따라했다가 경매 응찰보증금 10%만 날린다.
살고 있는 집 안팔리면............
경매 반값 어쩌고 하는데 낚시 글이예요. 경매가가 낮을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상한 권리가 가등기가 묶여있다던데, 세입자가 있다던지... 그냥 이유없이 낮은게 아니예요. 낚이지 마세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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